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D Touch (문단 편집) == 기타 == 3D 터치 기능을 이용해 iPhone을 간이 전자[[저울]]로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13074731|관련 기사]] 작은 물건[* 다만 터치스크린이 정전용량 방식이라 전기가 통하는 물건만 가능하다.]의 무게를 잴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사용자일 경우 터치펜 필압도 측정 가능하다.하지만 지금은 지원하지는 않는다.] [[JavaScript]] 기반이라고 한다. 기존에도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개발자들이 있었지만 [[Apple]]이 기기 손상 우려를 이유로 [[App Store]] 등록 승인을 거절해왔다고 한다. 차후 세대의 iPhone에서 홈버튼이 없어지고 전면 터치스크린으로 대체된다면 3D Touch로 홈버튼의 클릭감을 살릴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고 [[iPhone 7]]이 물리적 홈 버튼 대신 3D Touch로 홈 버튼의 동작을 구현한 모조 홈 버튼을 달고 나오며 어느 정도 현실화되었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특허가 출원되면서 점점 더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iOS 11]]이 런칭되면서 이 기능을 엄청나게 푸쉬해주기 시작했다. 제어센터의 레이아웃 변경이 대표적인데, 3D Touch 기능이 없는 기기들은 롱 프레스로 조작을 해야 하는 등,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2018년에 공개한 [[iPhone XR]]에서는 3D Touch가 탑재되지 않았다. 대신 Haptic Touch라는 기능을 공개했는데 롱프레스로 3D Touch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기만 한 것이며 결국 일반 롱프레스와 다른 것이 전혀 없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이다.[* Apple은 iPhone XR을 공개하며 Haptic Touch를 두고 MacBook Pro의 트랙패드와 같은 기술이라고 설명했는데 전혀 아니며 결국 2018년 기준으로 평범한 저해상도 LCD 디스플레이에다 모서리 픽셀 마감처리만 조금 한 iPhone XR의 디스플레이를 두고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 라고 부르면서 홍보했던 것처럼 완전한 말장난일 뿐이다.] 3D Touch의 대표적 용도였던 멀티태스킹 진입, 트랙패드 이동, 숏컷 기능 중 iPhone X에서 도입한 하단 홈 바가 멀티태스킹 진입 기능을 가져가고, [[iOS 12]]에서 트랙패드 이동을 스페이스바를 길게 눌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숏컷 기능은 Haptic Touch로 가능하도록 변경하여 완전히 3D Touch가 필요 없는 사용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파일:craig mail.jpg|width=100%]] [[iOS 13]] 베타에서 3D Touch가 미작동하여 2019년에 공개될 모든 아이폰에는 3D Touch 기능이 제거될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 [[https://9to5mac.com/2019/06/05/3d-touch-ios-13/|#]] 하지만 [[크레이그 페더리기]] 수석 부사장이 iOS 13에서의 3D Touch 미작동은 오류임을 밝혔다. iOS 13 베타 3 업데이트에서 기능이 다시 부활되면서 3D Touch의 미작동 오류였음이 확실히 드러났다. 2019년에 발표한 [[iOS 13]]에서 3D Touch로 작동하던 대부분의 기능을 롱프레스를 통해서 구현할 수 있게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iPhone 11부터는 고가의 iPhone 11 Pro 라인업도 3D Touch 없이 출시되어 3D Touch는 완전히 버려졌다. 또한 2020년엔 원래 3D Touch를 지원하던 기종인 iPhone 8의 폼팩터를 재활용한 모델로 나온 iPhone SE 2세대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앱 간 전환을 할 때 측면을 누르는 대신 홈버튼을 두 번 눌러야해서 iPhone 6s 부터 iPhone 8 시리즈까지 3D Touch를 알게 모르게 쓰던 사람들은 은근히 번거로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